경기 바라보는 요미우리 하라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04 13: 28

4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 됐다.
요미우리 하라 타츠노리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3.03.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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