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축구상 골키퍼,'미래의 거미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3.02 12: 47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제35회 차범근축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골키퍼 부문 송정준, 김윤재가 차범근축구상을 수상한 뒤 차범근 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3.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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