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방망이 휘두르는 김도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01 16: 06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말 KIA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3.03.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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