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힘을 다해 공 잡는 김진유와 차바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01 14: 31

1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고양 캐롯의 경기가 열렸다.
고양 캐롯 김진유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차바위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3.03.0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