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 '어머니의 나라 대표팀으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3.01 07: 45

토미 현수 에드먼(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를 위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에드먼은 미국인이지만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한국계 미국인인 것. 혈통을 기준으로 하는 WBC 대회 규정에 따라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WBC 대회에 나간다.
토미 현수 에드먼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03.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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