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이의리, '훈련 마친 WBC 대표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3.01 07: 33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 박세웅, 이의리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3.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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