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KGC인삼공사 이소영이 한국도로공사 정대영, 문정원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3.02.28 / foto0307@osen.co.kr
이소영, 밀어넣기 살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28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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