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2023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스백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6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샌디에이고는 18-6 승리.
샌디에이고 후안 소토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3.02.27 /jpnews@osen.co.kr
후안 소토, '팬서비스는 기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27 1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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