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열심히 준비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2.26 22: 01

미국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친 KIA 타이거즈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LA에 34년 만에 발령된 눈보라로 귀국 일정이 변경돼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2차 캠프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KIA 최형우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2.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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