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성공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뜨거운 리액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6 18: 57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홈 팀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2(25-17, 29-31. 23-25, 25-19, 15-10)으로 승리하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5세트 막판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2.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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