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주아, '표정이 말해주는 분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6 17: 30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이주아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2.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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