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재회한 아본단자 감독과 뜨거운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6 17: 24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듀스 접전에서 득점을 올린 흥국생명 김연경이 아본단자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3.02.2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