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두 번째 경기 갖는 아본단자 감독, '웃음기 사라졌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6 16: 50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3.02.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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