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아본단자 감독, '눈빛만 봐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6 16: 45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과 김연경이 작전타임 때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2.2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