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FC 세징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최원권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2.26 / foto0307@osen.co.kr
최원권 감독 축하 받는 세징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26 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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