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야드 킥오프 30분 지연, 방송용 배전반 문제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26 13: 53

2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해 태풍 피해를 복구한 포항 스틸야드의 중계방송용 배전반의 출력 부족 문제가 발생해 30분 지연된 경기 개시 시간 안내를 전광판으로 하고 있다. 2023.02.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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