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향해 철벽 수비 펼치는 신진호-김동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5 19: 15

FC 서울이 홈 개막전서 빠르고 파괴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승리를 신고했다.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서 임상협과 김주성의 골을 앞세워서 2-1으로 승리했다.
전반 인천 신진호와 김동민이 FC서울 나상호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2023.0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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