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안익수 감독, '임상협 선제골에 함박웃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5 19: 04

FC 서울이 홈 개막전서 빠르고 파괴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승리를 신고했다.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서 임상협과 김주성의 골을 앞세워서 2-1으로 승리했다.
전반 FC서울 임상협이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안익수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3.0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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