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안익수 감독, '방심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5 18: 55

FC 서울이 홈 개막전서 빠르고 파괴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승리를 신고했다.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서 임상협과 김주성의 골을 앞세워서 2-1으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FC서울 안익수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3.0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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