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에 불 당기는 오반석 골, '세리머니할 시간도 아까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5 18: 23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오반석이 추격골을 작렬 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0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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