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개막전이 진행됐다.
후반 광주FC 아사니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02.25 / soul1014@osen.co.kr
선제골 아사니,'광주FC 돌풍 1부리그서도 계속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2.25 1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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