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찬스 놓친 황의조,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5 17: 56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황의조가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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