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골키퍼 최철원, '슈퍼세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5 17: 20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골키퍼 최철원이 인천 제르소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2023.0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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