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티모.'치열한 몸싸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2.25 17: 19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개막전이 진행됐다.
전반 수원 삼성 김보경과 광주FC 티모가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2023.02.2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