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조현우 골키퍼가 전북 현대 조규성에 앞서 코너킥을 손으로 쳐 내고 있다. 2023.02.25 / foto0307@osen.co.kr
조현우, 조규성보다 빠르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25 1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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