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BNK 썸 한엄지가 용인 삼성생명 조수아, 이명관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02.24 / foto0307@osen.co.kr
한엄지, 골밑찬스 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24 1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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