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자리로 돌아온 흥국생명 김대경, '아본단자 감독에게 인수인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3 21: 16

세계적 명장과 함께 흥국생명이 날개를 달았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8-26)으로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흥국생명 새 사령탑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김대경 코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2.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