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김연경, '승리여 오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3 21: 03

세계적 명장과 함께 흥국생명이 날개를 달았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8-26)으로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3세트 막판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2023.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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