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 감독과 첫 경기 갖는 김연경, '분위기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3 19: 47

23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해란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2.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