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아본단자 감독, '흥국생명에서 재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3 19: 41

23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마치고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과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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