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강백호, '김혜성, 쓰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21 08: 48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이정후, 김혜성, 강백호가 타격 훈련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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