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훈련 찾은 허구연 총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21 08: 40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훈련을 가졌다. 
KBO 허구연 총재가 대표팀 김광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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