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태 감독, 영화 '대외비' 기대하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20 17: 06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대외비’ (감독 이원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분)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분),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 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
이원태 감독이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02.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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