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 2루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20 10: 25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WBC 야구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지난 17일 NC전 8-2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KIA 주효상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3.02.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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