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아본단자 신임 감독,'선수들과 기념 촬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2.19 18: 22

흥국생명이 새롭게 감독으로 부임한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5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8, 25-17, 25-23)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 행진이다.
경기종료 후 흥국생명 아본단자 신임 감독이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