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 강소휘,'반드시 살려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2.19 17: 16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GS칼텍스 강소희가 공을 살려 내고 있다. 2023.02.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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