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모마,'치열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2.19 17: 08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GS칼텍스 모마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을 다투고 있다. 2023.02.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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