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희, 진안보다 빠르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9 15: 21

19일 창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신한은행 유승희가 부산 BNK 썸 진안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3.02.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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