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힘겨운 볼 다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9 15: 01

19일 창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BNK 썸 진안이 인천 신한은행 김진영, 김소니아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2023.02.1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