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양의지, '훈련하러 가는 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9 06: 38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이용찬, 양현종이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2.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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