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훈련을 가졌다.
KIA 김종국 감독이 대표팀 훈련장을 찾아 김민호 코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2.19 /jpnews@osen.co.kr
김민호 코치,'김종국 감독과 반갑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9 0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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