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강백호, 'WBC 천재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8 07: 45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이정후, 강백호가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3.02.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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