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돕기 위해 WBC 공인구에 진흙 작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8 07: 18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훈련을 가졌다. 
WBC 공인구에 선수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진흙을 바르고 있다. 2023.02.1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