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찾은 롯데 신동빈 회장 둘째 사위 이시이 아나운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8 07: 14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에서 8-2로 승리했다. 
TBS 아나운서 겸 스포츠 캐스터 이시이 도모히로가 대표팀의 훈련을 살펴보고 있다. 이시이 아나운서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둘째 사위이다. 2023.02.1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