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파격 시스루 패션에 시선집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2.17 12: 19

[OSEN=사진팀] 16일 제 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영화 ‘쉬 케임 투 미’ 오프닝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26 /phot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