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시그니처 키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7 10: 40

WBC 4강 신화를 노리는 이강철호의 시작이 좋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에서 8-2로 승리했다. 
대표팀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3.02.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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