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가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SKT 에이닷프로농구에서 워니와 김선형 활약에 힘입어 서울 삼성과 연장 접전 끝에 115-113으로 이겼다.
경기종료 후 SK 김선형이 최성원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2.16 / soul1014@osen.co.kr
김선형-최성원,'연장승부 끝에 승리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2.16 2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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