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김태완이 4쿼터 막판 승리를 결정 짓는 3점슛을 성공시키고 주먹을 불끈 쥐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2.16 / foto0307@osen.co.kr
김태완, 승리 결정짓는 3점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6 2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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