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 파울 아니라니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6 19: 35

16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이 심판에게 파울 아니라며 어필하고 있다. 2023.02.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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