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1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전 홈경기에서 3-0(25-17, 25-18, 25-19)으로 승리하며 1위를 탈환했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1위를 기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5 /cej@osen.co.kr
흥국생명 김연경, '1위 탈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2.15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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